3000년 된 결정법 · 질문 하나

해야 할까,
말아야 할까

사주는 타고난 것을 봅니다.
주역은 지금 처한 상태를 보고
결정하기 위해 봅니다.

이직할까 말까, 계약할까 말까.
결정 못 해서 며칠째 같은 생각만 하고 계신가요?

주역이 뭔지 몰라도 괜찮아요⌄
WHAT IS JUYEOK

주역이 뭔가요?

한마디로,
"지금 이 상황에서 뭘 해야 하나"를 묻는 책입니다.

1

3000년 된 책

중국에서 3000년 전쯤 만들어져,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책 중 하나로 꼽힙니다. 공자도 곁에 두고 읽었다고 전해져요.

2

상황 64가지 + 대처법

사람이 처할 수 있는 상황을 64가지로 나눠 두고, 각각 그 자리에서 어떻게 움직이면 좋은지를 적어놨습니다. 미래를 맞히는 책이라기보다 결정을 돕는 책이에요.

3

지금도 읽히는 이유

심리학자 칼 융은 영어판 주역에 서문을 썼고, 철학자 라이프니츠는 64괘가 자기가 만든 이진법과 같은 구조라는 걸 알아봤고, 작곡가 존 케이지는 주역으로 곡을 썼습니다.

TAROT vs JUYEOK

타로랑 뭐가 다른가요?

질문을 품고 뽑는 건 같습니다.
뽑은 다음에 읽는 방식이 다릅니다.

타로
주역
유럽에서 시작
약 600년
동양에서 시작
약 3000년
처음엔 카드놀이
처음부터 책(경전)
그림을 보고
느낌으로 읽음
글로 적힌
풀이를 읽음
카드를 섞어서 뽑음
정해진 계산으로
64가지 중 하나
장면과 상징
지금 자리 +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

타로가 한 장면을 보여준다면,
주역은 지금 자리와 다음 한 걸음까지 짚어줍니다.

WHEN TO ASK

이럴 때 묻습니다

답답한 마음이 아니라,
결정해야 할 일 하나를 가지고 오세요.

職

이직 제안이 왔는데, 받아도 될까요

緣

이 사람과 계속 가도 괜찮을까요

財

지금 이 돈을 넣어도 될까요

時

이사·개업, 지금이 맞는 때일까요

守

이 일을 계속 붙들어야 할까요

斷

정리해야 할까요, 더 기다려야 할까요

SAJU vs JUYEOK

사주와 뭐가 다른가요?

사주
주역
나는 어떤 사람인가
지금 이걸 해도 되나
타고난 그릇과 일생의 흐름
지금 처한 자리
평생에 한 번 보면 됨
물을 일이 생길 때마다
생년월일시가 필요
질문 하나면 됨

사주가 당신의 일생을 그린 지도라면,
주역은 지금 처한 자리에서 다음 한 걸음을 비춰주는 등불입니다.
둘은 다투지 않습니다. 보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.

HOW IT WORKS

어떻게 나오나요

1

질문을 적습니다

한 줄이면 됩니다. 다만 "잘 될까요"보다 "이 일을 맡아도 될까요"처럼 고를 것이 분명할수록 답이 또렷합니다.

2

산통을 흔듭니다

산통(점칠 때 쓰는 막대통)을 흔들어 막대를 여섯 번 뽑아요. 3000년 내려온 계산법이라, 결과는 정해진 규칙으로 나옵니다.

3

풀이를 받습니다

지금 서 있는 자리, 움직이고 있는 지점, 그대로 가면 닿는 곳. 그리고 지금 할 것과 조심할 것까지 짚어드립니다.

PRICE

얼마인가요

산통 흔들기괘가 나오는 것까지
무료
맛보기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
990원
전체 풀이움직이는 지점 · 가는 곳 · 앞뒤 흐름 · 처방
9,900원
세 번 묶음한 번당 8,300원
24,900원

묶음에 기한은 없습니다. 물을 일이 생길 때 쓰시면 됩니다.
다만 같은 질문은 다시 받지 않습니다. 주역에서 되묻는 것은 예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.

"그래서, 어떻게 할까."

답을 대신 정해드리지는 않습니다.
다만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는 분명히 보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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